HOME > 진료안내 > 성교전파성질환
 
 
성병이란? 에이즈 비임균성 요도염 지속성/재발성 요도염
첨규형 콘딜로마 음부포진/단순포진 매독 임질 기타성병
 

일명 헤르페스라고 하며 바이러스에 의한 성인성 질환이다. 가끔 과로하여 피곤하거나 열병을 앓은 후 입술 주변에 생긴 물집 때문에 고생한 일, 누구나 한번은 있었을 것이다.

그것도 헤르페스 바이러스 때문에 생긴 수포성 질환인데 병변 부위가 입술 주변이라 입술의 한자어인 구순을 붙여 구순포진이라고 부를 뿐이다. 헤르페스 바이러스는 2가지 타입이 있다. 1타입은 주로 안면부, 특히 입술주위에 2타입은 배꼽아래, 음부부분에 수포성 질환을 일으킨다.

그래서 구순포진은 Ⅰ타입, 음부포진은 Ⅱ타입의 원인이었으나 근자엔 오랄섹스의 범람으로 구분이 없어졌다. 음부포진은 남녀간의 섹스로 전염되기 때문에 성인성 질환이라고 한다. 구체적인 성기 결합없이 단지 생식기간의 접촉이나 마찰만으로도 걸릴 수 있다. 처음으로 헤르페스 바이러스에 걸리면 머리가 아프고 온몸의 삭신이 결리거나 무력감, 미열 등의 증상이 며칠간 계속되다가 3-10일쯤 지나면 생식기의 감염 부위에 홍반성 병변과 여러 개의 물집이 나타나게 된다. 그러다가 이 물집이 터지면 피부가 움푹 패어 궤양으로 변하고 추가로 세균감염만 없다면 10여일쯤 경과한 후 저절로 낫게 된다.

그러나 그 물집이 다른 세균에 감염되면 고름 같은 진물이 흘러나오고 사타구니의 임파선이 부어 올라 걷기 힘들어지는 일도 있다. 음부포진의 문제점은 빈번한 재발과 합병증이다. 음부포진의 재발은 겪어보지 않은 사람은 이해하기 어려울 만큼 정말 힘든 일이다. 원래 헤르페스 바이러스는 신경 조직을 매우 좋아해서 물집이 모두 없어져도 신경 조직 내에 잠복하여 웅크리고 있다가 과음, 과로, 스트레스, 외상, 월경, 열병, 과도한 섹스 그리고 피부를 햇볕에 장시간 노출시킬 때, 신경조직 내에 숨어 있던 헤르페스 바이러스가 다시 활성화되어 동일한 장소에 또다시 물집을 만든다. 그래서 재발이 잦은 것이다.

한달에 한번 이상 재발하는 일이 53%, 2~4개월 마다 재발하는 경우가 33%, 그리고 4개월 이상의 기간동안 한 번 정도 재발하는 경우가 33%, 그리고 4개월 이상의 기간 동안 한 번 정도 재발하는 일이 14%정도이다. 하지만 수년이 지나면 재발률이 한층 낮아지게 된다.

헤르페스 바이러스의 합병증은 여성의 자궁암발생률이 높아지는데, 정상여성에 비해 음부포진을 가지고 있는 여성의 자궁암 발생률이 4배정도 높으며, 음부 포진에 감염된 산모로부터 태어난 신생아 50% 정도가 감염되며 이중 60%는 사망, 20%는 장님이 되거나, 뇌척수 손상으로 지체 부자유자가 된다.

치료는 항바이러스제재를 사용하면 증상의 완화와 재발을 늦출 수 있다. 남자에서는 포경이나 수음상습자, 전립선염, 요도협착을 가진 자에서 잘 생긴다.

 
       
  대구광역시 수성구 달구벌대로 3205(신매동 374-5) 기업은행 4F | 대표전화 : 053)793-9030
Copyright(c) 2005 namgun. All Rights Reserved. Design by Daegulin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