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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영남일보 04/03/10] 위클리포유(러브클리닉)...복부비만..
글 쓴 이 :  운영자 등록일 :  2005-07-20 09:41:33 |  조회수 : 1035
질문) 52세 남자입니다. 저는 복부 비만이 심하며, 최근에는 성욕저하 및
발기력 감퇴와 일상생활에서도 무기력감과 피로감이 심하여 고민이 많습 니
다. 주위 사람들 말을 들으니 호르몬 주사를 맞으면 이런 증상이 좋아진 다
는데 과연 이러한 방법이 있는지 궁금하여 문의를 드립니다.

답변) 비만 남성은 전 치골 부위에 쌓인 지방 덩어리에 페니스가 파묻 히
는 함몰 음경이 되기 쉬우며, 함몰 음경은 발기 상태에서도 페니스가 체 외
로 돌출되지 않은 상태로 여성 성기와 기계적 결합을 방해할 수도 있으
며, 간접적으로 성욕과 발기력을 후퇴시키고 극치감 퇴행 등을 나타낼 수
도 있습니다. 과거 여성에서의 갱년기 증상이 여성 호르몬의 분비 저하에
의 한 현상이라는 것이 발견되어 여성의 갱년기 증상 치료에 여성호르몬을
투 여하여 상당한 효과를 나타낸 경우가 많았습니다.

남성호르몬은 성욕과 발기력에 필수적인 물질로, 남성 호르몬이 줄면 성 욕
이 감퇴하고 발기력이 약해지며, 신체 전반적으로 무력감이나 피로감을 호
소하는 경우가 많습니다.

하지만 50세 이후 중년에 이러한 증상이 있다고 무조건 남성 호르몬 저하
에 의한 현상이라고 단정하기는 어려우며, 혈액 검 사를 통해 남성 호르몬
이 저하되어 있는 경우 남성 호르몬 투여(경구, 주 사)를 받으시면 갱년기
증상이 어느 정도 호전을 보일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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